CURIOUS CASE OF ME/DIARY2013. 5. 26. 20:42

비즈니스의 시니어 리더들을 보며 존경심도 들지만 때론 이해 가지 않는 행동들로 갸우뚱 하게 한다. 아무것도 없던 때 경제성장을 이끈 주체들이었지만, 자신과 가족을 희생하고 작은 파이의 더 큰 조각을 가지기 위해 두었던 무리수들은 결국 많은 비즈니스 리더분들께 외로움을 준 듯 하다. 즉 타이틀과 일을 제외한 자신의 아이덴티티는 불안해 하는 듯 하다. 그 불안함과 외로움은 자신의 논리가 진리인 듯 주니어의 행동양식을 폄하하는 아집과, 자신의 훌륭함을 알아주길 바라며 자기말만 하는 과장된 허풍과, 조금이라도 대우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내가 누군지 알아... 식의" 상대 깔아뭉게기 의 행동양식으로 나타난다. 불혹을 지나며 멋있게 늙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책 중의 한 대목.
" 나이가 많이 든 후에도 철학적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킨 예외적 인물들은 공통점이 있다.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젊은 사람들과 수평적으로 대화한다는 것이다. 이런 분들은 나이가 많이 들어도 변함없이 개방적으로 생각하며 유연하게 행동한다. 나도 그렇게 품위 있게 나이를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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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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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CASE OF ME/DIARY2013. 4. 28. 20:40

일주일째 감기로 고생하며 아무 것에도 집중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번 주말은 티비와 스마트 폰을 멀리 하고 이 책을 읽었다.. 40이 지나니 시간 참 무서운 속도로 지나간다..

어린시절 무한한 호기심과 젊은 날의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어느새 사그러들고 불혹의 나이로 불혹(궁금함 없는? )의 안정된 비슷비슷한 나날을 보내다 보니 그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처럼 느껴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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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 IN LIFE/GENTLEMANSHIP2013. 4. 28. 19:33

 

Mont Blanc Portfolio

외국 호텔 세미나 룸에서 비즈니스 미팅 혹은 교육을 할 때 항상 원하던 아이템.   아이패드, 펜케이스, 지갑 딱 이렇게 넣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찾고 있던 찰라 싱가포르 창이 공항 몽블랑 샵에서 이 아이템을 보았다.

바로 질러 버림.

 

Brand : Mont Blanc

Model : Zipped Portfolio

Purchase Date : 2010. 09

Purchased At : Changi Airport, Singapore

Posted by poly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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